서울 올림픽 공원 테니스장에서 아침 5시 30분 부터 모이기 시작하여
시원한 아침공기 맡으며 준비운동과 몸풀기를 한후
6시 부터 정규시합을 즐겼 답니다
참석은 회장 황재권, 김철회 와 아들 태훈군, 문근찬 동기, 한은섭 동기, 류필수 동기 그리고 총무 허억준 입니다.
번갈아 가며 복식으로 즐거운 시합을 11시 까지 하였습니다.
다음 기회에도 공식적인 공지를 통하여 테니스 동호회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
참 관심과 동참을 희망 하시는 동기생분은 이름과 핸번을 저에게 문자 주시면
개별적으로도 연락 드리겠습니다.
감사 합니다. 총무 허억준 010-8500-9524 입니다.
그날 결산은 김밥 + 음료수 + 코트사용료 (20000+5000+40000) - 회비(70000) = 잔액 5000 원 입니다